2017. 11. 12. 21:38
나에게
인간관계는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너무 어렵다.
양방향의 소통에서 중심이 무너져 한쪽으로 치우쳐버리면 답은 없어지게 된다.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관계에 있어서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임을 아는데...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나를 본다.
오늘은 많이 지치고 힘든다.
양방향의 소통에서 중심이 무너져 한쪽으로 치우쳐버리면 답은 없어지게 된다.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관계에 있어서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임을 아는데...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나를 본다.
오늘은 많이 지치고 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