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1. 20:27
나에게
오늘은 생일...
잘모르는분, 잘아는친구,가족,지인..많은분들에게
축하를 받았지만 마음 한곳은 서글픔이 가득.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정말이지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아무도 믿고 싶지 않다.
내 잘못이라고 또 한번 나를 탓하고.
무너져버린 나를 쳐다본다...
사람이 싫다.
잘모르는분, 잘아는친구,가족,지인..많은분들에게
축하를 받았지만 마음 한곳은 서글픔이 가득.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정말이지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아무도 믿고 싶지 않다.
내 잘못이라고 또 한번 나를 탓하고.
무너져버린 나를 쳐다본다...
사람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