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의지하고 있었나보다.힘든 순간 순간 생각이 난다어린왕자와 여우처럼어느틈에 너에게 길들여졌나보다
#빗방울 #보고싶다 #우울 #긴장마의시작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