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도 안되고 궁금해서도 안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왜 그랬을까,,,,
몰랐을때가 훨씬 더 좋았는데,,,
자꾸만 관심이 가고,
자꾸만 마음이 아프고,
자꾸만 궁금해진다....
그럼에도,,,
물어볼수는 없다.
왠지,,,그러면 안될듯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