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1. 21:56
기억/가족
오랜만에? 모처럼 집에서 오전을
보내여, 머리를 조금 굴리고...
낮잠도 자고~~
아들놈이랑 치킨도 먹고~~
오후되니 은똥이 자꾸 나가잔다..
해운대가닷가가서 산책하기로
하고 ~~
스파게티..
사춘기가 다시 온것 같다는 딸..
존재의 가치를 생각하게 된단다..
잘 이겨내라라 믿는다..
손잡고 많이 걷고 이야기하고
사랑한다...
보내여, 머리를 조금 굴리고...
낮잠도 자고~~
아들놈이랑 치킨도 먹고~~
오후되니 은똥이 자꾸 나가잔다..
해운대가닷가가서 산책하기로
하고 ~~
스파게티..
사춘기가 다시 온것 같다는 딸..
존재의 가치를 생각하게 된단다..
잘 이겨내라라 믿는다..
손잡고 많이 걷고 이야기하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