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9. 21:20
희망
우울한 기분
함께 할거라고 믿고 있었던 상황의 변화에
허탈하기도 하고...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년을 함께 했지만 부산에서의 2개월이
우리를 더 끈끈하게 만들었던듯..
비와 함께 씻어버리고 내일의 태양을 향해
나아가야 할때 인듯 하다.
김동주보좌관님
양승준비서관님
윤성준비서님
최하얀비서님
임현재비서님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특히, 사방이 막힌듯한 숨막힘을 느낄때
숨쉴 구멍을 만들어주신 우리 윤비서님^^
5월 이후에는 멋진동생 성준이로 만납시다~~
#해운대을윤준호 #보좌진 #새로운시작 #다시만날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