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2. 19:06
그림이야기
오늘은 이문주관장님이 도슨트봉사하는날
이라서 찾아갔다.
처음 갔을때도 좋았지만,
오늘은 작품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느낄수 있어서 더 좋았다.
공간속에서 나란 존재의 공간
멀수도 가까울수도 있을
서로간의 공간의 거리
말로 할 수 없는 느낌까지...
이런 느낌을 끌어내줄수 있는 안내자를
오늘 잘 만난듯 하다.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본인의 전문분야를 말 할때는
휠씬 눈이 빛나며,
눈부시다~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이라서 찾아갔다.
처음 갔을때도 좋았지만,
오늘은 작품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느낄수 있어서 더 좋았다.
공간속에서 나란 존재의 공간
멀수도 가까울수도 있을
서로간의 공간의 거리
말로 할 수 없는 느낌까지...
이런 느낌을 끌어내줄수 있는 안내자를
오늘 잘 만난듯 하다.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본인의 전문분야를 말 할때는
휠씬 눈이 빛나며,
눈부시다~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