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10. 01:33
기억/가족
외동에,,종손에,,,홀시어머니에,,시집와서,,
일년에 제사만 ,,,10번,,
울 주야는 절때,,,장남한테 시집 안보내야지,,
엄마,,
오늘은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ㅎ,,,나 바보같지,,
자꾸 눈물이 나서,,엄마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서,,
가슴이 아파,,
아빠 없이 울 4남매 키운다고 고생만 하고,
엄마,,
내 마음 알지,,
엄만 내 편 해야돼,,알았찌,,?
누가 뭐라 해도 엄만 내 편해야돼,,,
무조건,,
엄마,,
나,,,마음이,,아파,,,
마음이 아파서,,,,견딜수가 없다,,
나두 좀 데리고 가지,,,
그래주지,
보고싶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