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22. 6. 20. 08:48 기억/我 (나만의 城)


나 힘들어..
밥먹자..
모해?
어디야?
빨리와!

아마도 가장 많이 한 말들이 아닐까.
왜 그렇게 편했을까?
내 시간에 니가 아주 많이 들어와 있음을
생각하는 일머리없는 아침!!!

#어디야 #빨리온나 #언제올건데 #밥먹자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