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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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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3. 18:30 카테고리 없음

누군가의 뒷모습에서 상실감의 무게를 느꼈다면,
내 감정이 그사람에게 이입이 되었던걸까?

함께 지내온 세월의 시간이 서로의 감정을 알아보게 되지 않았을까?

끝이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주입한다.
다시 일어날것이라고....

아무일 아닌듯이 툭툭 털고 다시 시작할거라고 믿는다.

#해운대을윤준호국회의원
#다시시작#정리#새로운시작
#긍정의힘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