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뒷모습에서 상실감의 무게를 느꼈다면,내 감정이 그사람에게 이입이 되었던걸까?
함께 지내온 세월의 시간이 서로의 감정을 알아보게 되지 않았을까?
끝이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주입한다.다시 일어날것이라고....
아무일 아닌듯이 툭툭 털고 다시 시작할거라고 믿는다.
#해운대을윤준호국회의원#다시시작#정리#새로운시작#긍정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