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의 城 / 나에게로 떠나는 旅行
Total
Today
Yesterday
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calendar
«
»
2025.6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Tag
포기
사랑
엄마
그리움
마음
희망
해운대을
더불어민주당
나
심장
이문주
티스토리 가입하기
Search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28)
Im_hero_tree
(2)
좋은글
(99)
좋은 짧은글
(4)
사랑하는 詩
(46)
希望拷問
(21)
아침 apple
(7)
나에게
(35)
기억
(99)
친구
(10)
가족
(19)
我 (나만의 城)
(70)
일상
(38)
생각하기
(15)
그림이야기
(20)
누굴까,,
(0)
너
(0)
좋은 노래
(15)
희망
(23)
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47)
facebook
(4)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My Link
윤준호
홍순헌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2017. 5. 14. 10:26
기억/我 (나만의 城)
톰보 모노 4B 100
연필을 깍으면 항상 마음이 편해진다.
이번 연필은 사실 가격도 일반 연필의
7~8배는 될듯하다. 일반 연필 가격이
자루당 400원쯤 한다는 가정하에..
자루당 2,800원이니..
그런데 연필 깍는 내내 너무 행복하다.
나무에서 느껴지는 사각거리는 소리와
연필칼로 통해 느껴지는 느낌은 정말
최고다. 12자루를 쉬지 않고 깍았으니..
물론 연필을 사용해서 나올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저 연필에 들어
갔지만..
줗은 작품 많이 부탁드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 만의 城 / 나에게로 떠나는 旅行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