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코렘어학원 송년회의 밤

사무실이 본원에 있는 관계로 항상
본원코렘 송년회에 참석하였는데
이번에는 개금코렘 송년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관리자들은 자주 보지만 선생님과
원어민은 그렇지 못하기에 서로에게
불편한 자리가 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자리였다.
엄청난 열정을 바탕으로 다져진
개금의 teamwork
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원장님의 열정과 선생님, 상담실
그리고 기사님등
이 모든 코렘인들이 지금의 코렘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임을 또 한번 느낀다.
참, 개금코렘  10년 근속자 김효정선생님
진심 축하드립니다....
관리자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10년 이상 근속자가 많음 또한 코렘의 큰 자산이다~

개금코렘 직원들간에 송년회행사로
시크릿산타 (예전의 마니또?)
를 했는데 직원들끼리
서로 서로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는
멋진 행사.
불청객으로 참석한 나에게도 미리 준비한
선물을 주심에 진심 감동..감동...

감사합니다.
맨날 받기만 하는 사람이 되어 가는듯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