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6. 11. 3. 16:50 아침 apple
나이만 자꾸 들어가는게 슬프다..
그래두 열두시정각부터 들어오는
축하메세지들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다들 사랑해~~

오늘은 유난히 엄마가 보고 싶다.
엄마 잘살께요...
언니랑 오빠들 하고도 사이좋게~~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