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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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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 05:53 希望拷問
바다마라톤대회 참가신청이 오늘까지인데
난 아직도 고민중에 있다.
머리가 복잡고 생각이 많이질때는 항상
미친듯이 학교 운동장을 뛰곤 했었는데..
심장이 터질듯한 그 순간에는 모든 잡념을
버릴수 있기에...
뛰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다는건
나를 흔들어 놓는 무엇인가가 생겼다는
것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일까?
살아있고 살아가야하며, 제대로 살고싶다.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