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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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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3. 11:40 기억/친구

어제 아침 뜻밖에 문자 한통,,,

아직 너무나 이쁜 나이에, 어린 두아이를 두고 떠나야만 했던

그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나 아프다...

병에 맞서 싸우면서도 늘,,괜찬아요, 좋아지고 있어요,,,,,

항상, 긍정의 힘을 믿으며, 열심히 삶을 지켜온 당신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 그 곳에서는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