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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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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6. 16:09 기억/我 (나만의 城)
속상하다,,,속상하다,,,  혼자서  수십번을 말한들 이 마음이 없어질까,,

가슴에 커다란 돌덩어리를 올려놓은듯 답답하다.

멍이 들도록 두드리면 내려갈까,,,?

화가 마음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