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9. 16:59
좋은글
나에게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늘 곁에서 웃어주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겟다.
나에게도
울고싶을때 어깨 빌려주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내게 맞춰주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이중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
ㅜ.ㅜ;; 저런 사람이 있었으면...
꿈꾸는 거야 뭐,,,누가 뭐라하지 않겠지,,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늘 곁에서 웃어주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겟다.
나에게도
울고싶을때 어깨 빌려주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내게 맞춰주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이중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사람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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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저런 사람이 있었으면...
꿈꾸는 거야 뭐,,,누가 뭐라하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