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의 城 / 나에게로 떠나는 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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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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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어떤 여자,,
서로에게 얼마나 더 상처를 주고 받아야 끝나는 걸까,,
그냥 놔두면 되는데,,
그냥 가만히 놔두면 되는데,,
아무것도 원하지않는데,,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말"이라는 시퍼렇게 날이쓴 칼을 휘두른다..
보이지 않는걸까,,?
그 칼에 베이고..찔려서..상처입어 피흘리는게 ...
아무일 없다는듯 칼집에 넣어버린 칼,,,
다시 반복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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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의 城 / 나에게로 떠나는 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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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별빛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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