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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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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1. 09:42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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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일까,,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수 없는 길..

쉬고 싶어도 쉬고 싶다고 말할수 없는 길..

그렇다고 다시 돌아갈수도 없는길..

어쩜 난 그렇게

앞만 보고 가야 되는길을 걸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

이 길이 정말 내가 가야 되는 길일까?....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