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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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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4. 02:30 나에게


살아온날보다

살아가야할날들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

삶이란 내가 원하는대로 되는건 아니겠지만

왜 자꾸만 벼랑끝으로 나를 몰아가는지 모르겠다.

한걸음,,한걸음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같은 나를,,,,,

그만하고 싶어진다,,

그냥,,다 포기하고 놓아버리고 싶다,,

가진것도 없지만,,,,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