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도 마음도 힘들 정도로 감기가 심하게 들었다,병원가서 주사맞고,,약 받아와서 먹는데도,,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기침이란 반갑지 않는 놈이 떨어지지를 않는다,,ㅋㅋ,,그 놈도 마니 외롭워서 그런가,,,아무도 반겨주지 않으니,그래서 그런걸까,,어쩜 나랑 비슷할지도,,모른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