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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별빛_
It was the only kiss...the love I have ever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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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9. 01:19 좋은 노래


용서해 너를 사랑한거 ,,
이런 날 사랑하게 만든 거
아직도 너의 뒤에 서 있는거
돌아보게 만든거
수백번 잊어야 한다고 수천번 이러면 안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들어
나 그림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묻혀 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마음만 내게 와 준다면,,,

몰랐어 작게 불러주는
내 이름 이렇게도 슬픈지
이렇게 많은 뜻이 담겨져 있는지
눈물나게 하는지,,
그 익숙한 표정이 또 익숙한 그대 말투가
나도 모르는 새 아프게 하지만
이 사랑이 노력한다고,,부탁한다고 되겠니,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때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것
그대 마음만 내게 와준다면

그렇게 울고있지마,
널 잡을 용기나지 않도록
더 차갑게 나를 떠나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조금씩 변해가겠지만
가슴에 묻어둔 난 이대로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기억속에 사는것,,
마음은 내게 올테니까,,,
우워~~


힘들어,,,가사적기,,,ㅡ.ㅡ;
그래도,,,,,좋으네,,,

posted by 푸른하늘별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