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싫다,,정말이지,,,이기지도 못할 술 마시구,고함치고,,욕하고,,,,왜그러는지 모르겟다,어느 틈엔가,,,입술 깨물며,,입 닫아 버리는 나,,,말 안한다고,,무시하냐구,,더 큰소리 나구,,그래도 싫다,,,말하다보면 말에 꼬리 잡고,,더 큰 고함 오고가니까,,그냥 가만,,,있음,,,제풀에 지쳐서 자니까,,,힘든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