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9. 13:06
Im_hero_tree
길, 길
멀리 돌아 나간 길에
푸른 하늘이 깃발처럼
그립다.
인생은 길이다.
사랑은 길이라
쉬어서 쉬어서
오늘도 울리는 길을
걸어보리니.
10월의 마지막밤을 맞이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10월이 지나면 울 영웅님 신곡이 발표된다고 생각하니
10월의 밤이 아쉽지가 않네요. 항상 감기 조심하고 건행
<사진 : 헬로젤리님 / helloj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