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6. 07:10
좋은글/사랑하는 詩
어쩌면_ 댄조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데려갈꺼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 줄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침묵이 너를 강하게 만들거야.
희망, 침묵, 사랑 ...등
수많은 감정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현대인 중에 한명..
난 아주 많이 이기적인 사람이다.
내가 좋은것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끝도없이 내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내 마음이 그러지 않을때는
나도 상대방도 메마른 가뭄의 논바닥
같이 갈라진 메마른 감정에서
황페해질것이다....
누구든 있을때 잘하자.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데려갈꺼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 줄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침묵이 너를 강하게 만들거야.
희망, 침묵, 사랑 ...등
수많은 감정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현대인 중에 한명..
난 아주 많이 이기적인 사람이다.
내가 좋은것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끝도없이 내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내 마음이 그러지 않을때는
나도 상대방도 메마른 가뭄의 논바닥
같이 갈라진 메마른 감정에서
황페해질것이다....
누구든 있을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