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9. 18:14
기억/我 (나만의 城)
점심~~
일광에 있다는 갈치구이와 앙장구밥이
유명하다는 미청식당으로 고고씽~~
갈치구이와 갈치조림 두개 다 맛보기로
하고 일단 주문~~
가격이 이런이런,,넘 착하지 않다,,
갈치 두 토막에 1인 25,000원,,,
2인에 50,000원,,,
밑반찬도 깔끔하고 , 갈치도 싱싱해서
맛있었지만 가격 생각하면 다음번에는
좀 망설이게 될듯..
그래도 좋은 사람과의 식사 시간은
즐겁고 행복하다~
달맞이 스벅에서 시원한 카푸치노와
초코프라프치노로 마무리~
오늘 하루도 힘내서 열심히 해야지~
감사합니다~
오늘은 사진은 미쳐 찍지를 못해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