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6. 22:54
기억/我 (나만의 城)
은똥이랑 데이트!
영화보고 스펀지 올리브영가서 쇼핑
홉스제리아 가서 점심
달맞이추리문학관 가서 독서..
나이가 들수록 옆에 다른 누구도 아닌
딸아이가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난 우리 엄마에게 어떠한 존재였을까?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영화보고 스펀지 올리브영가서 쇼핑
홉스제리아 가서 점심
달맞이추리문학관 가서 독서..
나이가 들수록 옆에 다른 누구도 아닌
딸아이가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난 우리 엄마에게 어떠한 존재였을까?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