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5. 09:45
기억/我 (나만의 城)
페이스북을 하다보면
얼굴도 전혀 모르면서도
친구의 친구..또는 또 그 친구의
친구~~~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구로 인연을 맺게 된다
그 중의 한분으로 항상 좋은 글귀를
올려주는 분 인데 오늘 아침 글은
내 마음에 스며든다
얼굴도 전혀 모르면서도
친구의 친구..또는 또 그 친구의
친구~~~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구로 인연을 맺게 된다
그 중의 한분으로 항상 좋은 글귀를
올려주는 분 인데 오늘 아침 글은
내 마음에 스며든다
별일도 아닌걸로 난 상처받는다.
무시당했다는 생각으로.....
싱대방은 그렇지 않다고 할지 몰라도.
난 무의식중에 상처받고 그 사람을 원망한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정도로...
그렇지만 그럴수도 없는 관계라면
아마도 난 앞으로 가식으로 그 사람을 대할듯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