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我 (나만의 城)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만큼

푸른하늘별빛_ 2022. 6. 27. 11:12

많이 의지하고 있었나보다.
힘든 순간 순간 생각이 난다
어린왕자와 여우처럼
어느틈에 너에게 길들여졌나보다

#빗방울 #보고싶다 #우울 #긴장마의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