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我 (나만의 城)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두가지 도전

푸른하늘별빛_ 2017. 11. 17. 23:46
이광재전지사님을 뵙고, 좋은 강연을 듣는 행복한 시간이였다.

바다가 육지를 사랑해서 매일 쓰는 편지..파도..
넘 마음에 와닿는다.
파도는 육지가 대답하지 않아도, 때로는 외면해도 바보처럼 매초..매분..매시간을 가리지 않고 부딪혀온다..
늘 그런 파도처럼 사람을 대하고 싶다.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

경륜과 지식을 통해 배우고, 옳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