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노무현입니다
푸른하늘별빛_
2017. 7. 3. 07:50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입니다..
이 한마디와 그 분의 뒷모습에서
그분의 삶과 어깨에 지워져있던
무게를 느꼈다면 너무 건방진 감
정일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느끼며
마음에 뜨거움의 강이 흐른다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입니다..
이 한마디와 그 분의 뒷모습에서
그분의 삶과 어깨에 지워져있던
무게를 느꼈다면 너무 건방진 감
정일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느끼며
마음에 뜨거움의 강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