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我 (나만의 城)

해운대 모래축제

푸른하늘별빛_ 2017. 5. 28. 20:56

아...여름이 나를 괴롭힌다..
살빼라...살빼라...-.-
내일부터는 엄마랑 못 논다..라는
협박에 못 이기고 모래축제로~~
사람의 물결에 휩쓸려서 모래사장을
헤매는 한 마리 꽃돼지~~

작년보다 작품의 다양성이 떨어지는건지
아님 내눈이 높아졌나? ㅎㅎㅎ
조명도 그렇고..어찌되었던 쬐끔 실망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오늘의 마무리는 스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