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지역위원회

어제는 해운대을 지역위원회에서 디지털소통위원회가 창단식을 가졌다.

요즘같이 sns로 소통하는 시대에 지역위원회 중에서는 한걸음더 먼저

나아가는 느낌이다.

이런 시대이지만

아직도 중요한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본인의 감정에 따라서 행동한다면

단체생활의 의미가 없다.

서로가 좀더 성숙된 인격체로 본인의 감정에만 충실하지 말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키워야한다.

해운대을 지역위원회 디소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