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연설문

원래부터 정치에 관심없는 소시민? 이라고 자부하던 나였지만,

요즘에는 정말이지 화가 난다.

국민학교 시절 담임선생님께 그림일기 적어서 제출하면 빨강색

색연필(다이아몬드표 였나? ㅎㅎ) 로 맞춤법이랑 생각을 적는

방법등을 선생님께서 줄쳐가면서 수정해줬는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국민학생,,,아니 초등학생 정도의 수준이란

말인지,,,,정말이지 이해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새삼스럽게 노무현 대통령이 존경스럽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