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我 (나만의 城)
부산바다마라톤기록
푸른하늘별빛_
2016. 10. 8. 00:58
중학교이후 이렇게 달려본적이 없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15살의 나와 대결 하려고 했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수도, 비껴나갈수도 없다는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니..
두번째 도전에서는 좀 더 스스로에게 만족할수 있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