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별빛_ 2016. 9. 20. 01:04

이번 갤리리 전시는 휴식~
쉬어가는 전시가 아닌 일상에서의 휴식같은
편안함이 있는 전시가 아닐까 싶다...
잘은 모르지만 자꾸 보는것 만으로도 조금씩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것 같다.
물론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나 만의
느낌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