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我 (나만의 城)

피곤한 날들,,

푸른하늘별빛_ 2010. 3. 2. 11:56


연휴 3일동안 하루도 똑바로 쉬지 못했다.

어르신들 행차에,,,,

흑흑,,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유관순언니야 처럼 나도 ,,

외치고 싶다~~

"오늘 하루라도 독립시켜줘~~~~~" ㅋㅋㅋ

내 마음처럼 하늘도 우중충하더니만,,,

결국은 비가 주룩주룩....

다들 이렇게,,저렇게 살아가는거지 뭐,,,,

나만의 위안을 하며,,,하루를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