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我 (나만의 城)
허상,,,
푸른하늘별빛_
2008. 10. 17. 16:53
눈에 보이는 모습과
내가 보는 모습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잘 믿지 않지만,,
그냥 믿기로 하면 한없이,,믿어버린는 바보같은 나..
그래서,
더 많이 실망하고 아파하는건지도 모르지만..
나를 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도 그럴까?
내가 보여지는 모습은 어떨까?
어쩜 많은 사람들도 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든다,,
바르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가는게 바른건지....
내가 보는 모습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잘 믿지 않지만,,
그냥 믿기로 하면 한없이,,믿어버린는 바보같은 나..
그래서,
더 많이 실망하고 아파하는건지도 모르지만..
나를 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도 그럴까?
내가 보여지는 모습은 어떨까?
어쩜 많은 사람들도 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든다,,
바르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가는게 바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