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我 (나만의 城)
길..
푸른하늘별빛_
2008. 6. 26. 12:44
가던길을 잠시 멈추고 나를 쳐다본다.
조금은 새로운 나를 쳐다본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알수없는 바람의 흔적에
나도 모르게 흔들리는 나,,,,
난,,
지금 어디쯤 와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