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

비&별,,,얼마나 사랑하는지

푸른하늘별빛_ 2008. 1. 4. 14:18

나를 보면서 웃기만 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그대
그댄 내게서 듣고 싶은 말
너무나 잘 알아서 말해주고 싶지만
오~~오~~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음~~음~~
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그대에게 말해야 하는데
용기를 내서 그댈 보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해달라고
그 말이 듣고 싶다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 것 같아
어쩌면 우린 똑같은 생각에
서로 아무 말도 못하는 건지
오~~우~~~
가슴속은 아직 못 다한 말들로
이렇게 터져 나갈 것 같은데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큰지~)
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 것 같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애게
보여줘야만 할 것 같아



그래도 바쁘니까,,다른 생각 안할수 있으니까,,

잠깐 커피 한잔과 함께 듣는 이 노래,,참 좋다,,

조금의 여유는 괜찬겠지,,

나에게 이정도의 숨쉴 공간은,,,필요한거야